
학부 때 캐나다에서 공대임에도 불구하고 들어야 하는 필수 커뮤니케이션 과목이 몇 개 있었다. 캐나다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문화의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어울려 산다. 그래서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혹은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과목을 중요시 여기며 필수 과목의 하나로 포함시켰다. 이 커뮤니케이션 과목에서 알게 된 명칭이며 '고 맥락 저 맥락 문화'라 불린다. context /콘텍스트/라는 단어는 '문맥'이라는 단어이다. 아래는 사우스이스턴 대학에서 이 과목을 주제로 개설한 강좌의 설명을 번역한 것이다. 인류 학자 에드워드 홀 (Edward Hall)은 1959년 자신의 저서 를 통해 이문화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개설했다. 이 책은 원래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했지만, 케이오 커뮤니케이션..
사설
2020. 6. 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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