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에서는 코로나 봉쇄령이 내려진지 벌써 두 달이 되어 갑니다. 사실은 원래 집순이었기 때문에 별로 큰 어려움은 없지만 사회 전체를 두고 보았을 때는 바깥 세상은 분명 봉쇄령이 풀린 뒤 많이 달라져 있을 것이란 예상은 합니다. 소셜미디어와 인터넷만으로 대화하게 되는 세상, 제 지난 두 달 사이 일상의 가장 큰 변화는 장보기입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인터넷으로 장보기 집순이인 저에게도 식량은 필요해 장을 보러 다녔는데 이젠 인터넷으로 장을 보아야 합니다. 캐나다에 인터넷은 발달 되었어도 새로운 물류 배달의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 한, 넓은 땅과 높은 인건비, 유류비로 한국 같은 보편적 배달 문화는 그리 발전될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하여 인터넷 장보기의 의미란 정말 장만 보고, 미리 지불하면 직접 마..
일상/생활 개선
2020. 5. 30.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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