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여가 생활
부정적인 감정을 이끄는 마이너스 투자 다른 누군가와 영화를 볼 때면 어떤 영화를 볼까 서로 의견을 맞춘다. 그러나 언젠가 부터 나는 공포영화 장르는 아예 배제하는 편이 되고, 다른 영화나 소설은 단순히 그 결말이 해피엔딩이어야만 시작하게 되었다. (그렇다. 내게 이야기는 권선징악이 제일이다.) 이유는 영화를 보거나 소설을 읽는 그 시간 동안의 내 인생의 시간과 경제적 투자를 받고, 또한 나의 몰입까지 더해 얻는 것이 결국 나의 분노와 슬픔, 괴로움, 두려움과 같은 해소되지 못한 부정적 감정이라면, 이는 실로 마이너스한 투자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내게 유치하다 말 할수도 있을 것이다. 당연히 어른이라면 인생의 단, 짠, 신, 쓴 맛을 모두 느껴봐야 하지 않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스크린 밖에서, ..
일상/생활 개선
2020. 6. 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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