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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의 일상 9일 차

어제 처음 알게 된 다음 검색 유입 트래픽과 관련 있는 요소는 포스팅의 주소 설정값.

생각지 못했다!

다음의 검색 유입 트래픽 증가 요소 - 포스트 제목 (글? 아님 숫자?)

여러 이웃들의 포스팅으로 인해 티스토리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사용하다 보니 티스토리 내의 기능 지원 및 한계점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어제 처음 알게 된 다음 검색 유입 트래픽과 관련 있는 요소는 포스팅의 주소 값 설정이었다.

한국어 검색에는 주소에 관련된 검색어가 존재시 상위 링크를 받는다는 정보에 나도 바꾸어 보았다. 그리고 오늘 아침, 방문자 유입을 살펴보았더니 다음 검색 엔진에서 들어오는 트래픽이 확연히 늘었다. 그리고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나 찾아 보았다.

그러니!

당연히 있었다! (그런데 난 왜 결정전에 검색을 안했을까?!)

제목이 '글'일 때 장점

검색시 주소에 관련어가 있다보니 검색 엔진이 연관성이 높다 판단되어 노출도가 높아지는 것,

단점

한글 주소가 영문숫자로 변환. 엄청난 길이의 주소가 생기는 점. 이는 링크 주소 입력의 실수 증가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또 나도 경험하고 후회되는 행동이고 아래 글에서도 강조된 점.

블로그에서 변환 시 이미 웹상에 퍼져 있는 링크 주소는 변화 불가라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해야 한다는 것.

 

결론은 다시 숫자로 돌아가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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